이게 실용성과 효용성으로 따지면 의미가 있냐? 다른 방식의 차별이며 건설적이지 못 하다-그렇다면 우리는 손 놓고 무고 문제가 발생했을때 그냥 있어야 하는가. 우리도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고 미투의 부작용에 대해 이런식으로도 언급하고 싶다 대충 이렇게 커그에서 이야기가 펼쳐진건데..

이 주제가 이렇게까지 떠오른건 결국 미투에 대한 반대 제스쳐로서 건의된거란 말이죠. 정확히는 미투의 부작용(무고..)에 대한 반대로서 말이죠. 미투 자체에 대한 반대면 애초에 펜스룰이 아니라 미투 반대로 가야했을거고.

그럼 이에 대한 부작용 억제 방식이 코리안식 펜스밖에 없냐.. 아니죠. 무고당한 사람의 반대 고발을 돕거나 아니면 아예 운동 형태로 만들면 무고에 당한 사람들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돕거나 언론화 하는 식으로 억제 가능하죠. 건설적인 방향으로 억제는 가능합니다..가능은..

근데 말이 그렇지 조선후기 여자보고 너네 왜 그러고 살았니 여성 운동 하지 그랬니? 하면 누가 예 그래. 했겠냐고! 그런거 하기에는 국내 남성학 기반이 손톱만큼도 없다고!

물론 국내 여성학도 기반 있냐하면 아 음 어... 레디컬이 그 난리치고 국내 파벌 중 가장 큰 게 기반이 부족하니 관심이라도 가져보자며 저러는거 아니냐..하는 말도 있는 상황인데 그 반대급부로 나온 남성학은 외국서도 생 신입 학문인데 국내 기반이...기반이... 오죽하면 성재기가 그래도..하며 관심받고 있고..

결국 건설적이고 싶어도 건설 자재도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나온게 저거라는게 사실 어찌보면 안타까운 상황이긴 하죠. 이걸 타파하려면 사회적 모순에 삶의 일부를 바칠 수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정신과 돈에 여유가 생기던가, 꿈과 희망과 열정과 돈과 권력이 있는 관심병자 아닌 누군가가 남성 운동 한번 해보자며 일어서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어려운 문제고..

답은..알파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