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새벽하늘을 배경으로

전신주 사이 전선줄에 쭈~~~우우욱

까마귀 300마리+ 가 늘어서 앉아있는 장면.

와우.. 제비 백여마리는 귀엽기나 하지 시야에 닿는 데까지 까마귀가 쭈욱 조용히 늘어서 있는 걸 보니

뭔가 초현실적인 공포가 느껴질 듯 말 듯 합니다.

아니..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도권에서 까마귀는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 했는데

이것도 이상기후의 소행인거냐?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