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잘하게는 자주 아픈데 큰 병은 없습니다.
아프다는 걸 인지하는 순간 바로 병원을 가기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그런데 일 이년에 한 번씩 크게 다양한 병명으로 아픈데...꼭 병원 못 가는 휴일이나 연휴에 발병(?)합니다.
몇년 전 추석 전날 새벽에 장염증상으로 응급실....ㅜㅜ
또 몇년 전 어린이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고열과 구토로 응급실...ㅜㅜ
또 최근에 어린이날에 급성 위경련(?)으로 응급실....ㅜㅜ
오늘 퇴근시간쯤에부터 속이 쓰리고 배가 아프기 시작하는데 이게 화장실 배가 아니고 오른쪽 아랫배, 구토하고 싶게 울렁거리는데 구토는 안 나오구요. 열은 없고, 두통도 없구요. 화장실 가는데 무리는 없는데 화장실 가니 찌르르아픕니다. 지금은 나아졌는데 움직일때마다 아랫배가 아프구요. 참을만하긴 한데 만약 이게 언제 갑자기 크게 발병(?)할지 모르니 내일 아침에 미리 병원을 가려고 하는데 무슨 과를 가야 하나요 ㅜㅜㅜ
왜 매번 이렇게 휴일에 아픈지 알 수가 없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