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말야, 결국 세상이 아니라 내가 바뀌어야 되는 거더라고.'

 

어떤 책에서 읽었던 구절입니다. 전 이 말에서 사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들은 자기만의 색안경을 가지고 사는 법이고 사람들은 지갑이 두꺼워졌다고 색안경을 바꿔끼진 않더라고요. 헬조선을 찾는 사람들은 지갑이 두꺼워져도 남탓을 하고 헤븐한국을 보는 사람들은 지갑이 얇아져도 자기탓을 하더라고요.

 

그런걸 보면 고해(苦海)에 사느냐 마느냐는 마음가짐도 무시할 수 없는 거 같습니다.

 

거기에 더해... 좀 현실적인 이야기도 하자면 머리 잘 돌아가는 애들은 기필코 쉬운 일자리를 찾아가는데 인내심 강한 사람들은 그 강한 인내심 때문에 영 별로인 직장에서 버티더라고요.(...)

헬조선 헬조선 하지만 21세기 대한민국은 생각보다는 살만한 동네고 좋은 기회도 생각보다는 많이 있습니다. 다들 자신을 바꿔서 좋은 세상에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