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당 직군에 대해 능력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면 XX조무사라며 멸시하는 표현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근데 전 이거 무지 별로거든요?

이 표현 쓰는사람은 예전에 간호조무사들이 어그로를 끌어서 자업자득이다 라고 하긴 하던데...

해당 건에 대한 정당함에 대해선 의견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협회나 직업군에서 논란이 될 수 있는 요구를 하는게 하루 이틀인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딱히 여태 비슷한 걸 가지고 조롱의 아이콘으로 만들지 않았어요.

그런데 간호사에 비해 한단계 낮은 인식과 사회적으로도 강자에 속하지 못하던 간호조무사에 대한 이미지를 조무사 한마디에 담아서 멸칭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단 말이에요.

어그로를 끌으면 욕먹긴 해야죠. 해당건 안에서는 말이에요.

솔직히 간호조무사라는 직업군 자체를 만만하게 보고  명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근데 이거 생각해보니 이게 꼰대가 되어가는 과정인가...싶기도 하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