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페이지가 반복이 된다든가, 오타 수정 체크버전을 그대로 올리다든가. 심각한 오류가 있음에도 그대로 낸 경우.

 

2. 그런데 그게 출판한지 3년은 된 작품이었을 때.

 

전자책 사다보면 저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예전에 북큐브에서 천사지인 샀을때 오타 체크하고 수정지시 써놓은거 그대로 낸 적도 있고 만화책을 사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제책된걸 페이지 배치는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해놔서 지그재그로 읽어야 한 적도 있고. 그런 오류가 발생한 것보다는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수정이 안된게 충격적이었습니다. 단순 오타수준이 아니라 저런 심대한 오류가 저 기간동안 방치되었다는건 사실상 책 사람이 제가 처음이라고 봐도 될 정도니까요.

전자책이 안 팔리는건 정말 지독하게 안팔리나 봅니다.

 

그래도 천사지인은 고전명작이라 어느 정도 팔렸을거 같은데. 설마 그냥 귀찮아서 문의안한 사람이 너무 많았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