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야기의 흐름이 있을 때, 

그걸 한번에 끝내지 못하면 독자도 작가도 지지부진해지고 결국 끝맺지 못하게 되니까요.

연중으로 우리를 고통받게 만드는 여러 작품들을 아실 겁니다.

 

1.천잠비룡포 - 이게 10년전에도 연재중이었고 지금도 연재중입니다. 

한백무림서 11개 이야기중 3개째라는 건 둘째치더라도 이건...

 

2. skt 2부 - 책장에 있는 skt 2부 3권(최신간)을 보았습니다. 2013년 초판. 

.....음.

 

3. 웜슬레이어 - 1, 2권. 그 외에도 인드림스 등등.

벗꽃님이 더 크리처를 완결낸 건 정말 기적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4. 마왕

-최윤정 작가님. 소식 없습니다. 이것도 10년전.

 

5. 미얄 시리즈, 엔쥬님 나오던 그소설.

ㄴ작가님이 클로저스 작업하느라 시간 없으시겠지요. 압니다.

 

6.

프리스트, 트리니티 블러드, 제로의 사역마(이번에 완결), 스즈미야 하루히, 심연의 카발리어, ​etc ..

ㄴ작가 본인의 신변에 변동이 있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와 여러가지 작품들이 있겠지요.

 

참 많습니다. 

그나마도 1부라는 형태로 완결을 짓고 2부를 안내거나 하는 경우는 괜찮은 편이고요.

작가님들의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한번 멈춘 돌이 다시 구르기는 정말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자기 쓸 것 다 쓰고 더 이상 안쓰는 과수원 네크로맨서님 같은 경우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