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자유가 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자유가 있지만

그것도 경우가 있습니다.

 

mbc파업이 왜 하는 파업이었습니까?

지금은 또 왜 파업을 하고 있습니까?

특정 세력의 방송장악에 대한 저항입니다.

 

그 특정 세력은 우리가 국정농단이라 부르고 적폐라 부르고 이제는 이니셜이나 숫자로 부르는 작자들입니다.

 

mb가 방송장악을 시도했고

mbc노조는 파업으로 저항했는데

김성주 등으로 인해 파업의 효과는 미미했고 국민들 대다수는 그 당시 파업을 왜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만약, 파업이 성공했으면

방송장악이 실패했을 수도 있습니다.

방송장악이 몇년은 늦춰졌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파업이 실패했어도 파업으로 인한 여파가 컸으면

국민들이 해당 내용을 알았을 수도 있습니다.

kbs등 타 방송사로 도미노처럼 차례차례 넘어가는 데에 차질을 빗을 수도 있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됬었습니까?

 

김성주가 욕 먹는건 단지 파업에 동조하지 않은 개인이라서 욕하는게 아닙니다.

프리랜서로서 직업선택의 자유 때문에 욕하는게 아닙니다.

 

친일파란 비유가 딱 맞습니다.

나라 말아먹는데 동조한 사람입니다.

방송인 출신으로서 가만히 있지는 못할망정 개인의 이익을 챙긴 사람입니다.

 

그 때도 욕했지만 그 때는 들리지 않았고,

지금은 들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뿐입니다.

 

아직 대통령 말곤 바뀐거 없습니다.

치워야 할 게 많고, 들리지 않았던 소리를 다시 들어야 하고, 정상으로 돌려야 할게 산더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