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았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네. 

 

... 눈와서 못간거긴 하지만 그래도 orz 

 

술 많이 마시게 되네요. 역시 12월인가. 

 

그래도 무리하진 않겠다... 

 

 

근데 이번주는 어쩔수 없네요. 목금토 예정이라........ 와... 

 

어떻게든 도망쳐봐야겠어요. 음. 

 

 

헬스를 아직도 고민입니다. 일단 12월은 제끼고(???) 

 

이러다가 주말에도 놀면 대책 없는데... 으... 

 

로오나님 스텝퍼 사신거 봤더니 혹하더라구요. 

 

근데 이 몸이 그걸로 운동이 될까... 둘곳도 없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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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구로에서 보기 시작하면서 용산을 오랜만에 갔더니, 많이도 바뀌었네요. 

 

다 건축중이고 휑하고 삭막하고 그랬는데 미래지향도시가 되어있어... 

 

신기하더이다. 뭐 아직도 공사중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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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신 술... 

 

그냥, 아침에 일어났는데 문득 생각나는 숫자가 있어서 

 

이게 뭐지 하다가... 10년도 넘은 전여친 집주소 번지수라는거에 1차 멘탈 나가고 

 

용산 이마트 갔다가 아무 생각 없이 와인 코너 갔다가 

 

오래전에 생일선물이라고 받았던 와인이 보이길래 그냥 샀고... 2차 멘탈 바이바이하고 

 

그래서 혼자 마셨습니다. 네. ... 

 

그분은 결혼도 하셨는데... 놓아드려야 하는데 잘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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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서 아침에 나갔더니 눈이.... 

 

달리기는 실패다. ㅠㅠ

 

... 대회 있던거도 취소되고 단축해서 훈련이나 합시다 하는 상황이데요. 

 

대회가 취소면 취소지 훈련이 뭐야 했는데 그 눈길을 뛰더이다... 무서운 사람들... 

 

 

다음주엔 관악산이라도 갈까봐요. 자꾸 늘어지네... 

 

연말연시 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