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설렁설렁. 

 

슬슬 반바지가 추워지는 계절이 오니 의욕도 식고 

 

하프 뛰었으니 좀 쉬어줘야 할것도 같고 ... 

 

으음. 일단 오늘까진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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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여의도 TR입니다. 

 

그냥저냥 컨디션이 좋아서 페이스 올리다가 

 

4킬로미터 근처에서 퍼져서 ㅠㅠㅠㅠㅠㅠ 한 500미터 걷다가 

 

페이스메이커는 아니고 그렇다고 리딩도 아니고... 

 

그냥 같이 뛰는 분 속도 맞춰서 뛰었습니다. 

 

날이 좀 춥긴 했는데 뛰니까 좋더라구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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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롯데 스타일런이라는데 나갔다 왔습니다. 

 

참가비 만원 받길래 그만....... 

 

보통 요즘 브랜드런이면 5만원이고 싼건 4만원, 티셔츠 같은거 미포함이면 2만원 정도인데 

 

만원에 +티셔츠 +휴대용세면세트 +파우치 +도시락 

 

로떼 유통 그룹에서 마음 먹고 이벤트 벌인다 뭐 이런 기분? 

 

운영상 미숙한것도 있고 하긴 하지만 뭐 이렇게 퍼주면 그래 뭐 그럴수 있지 하게 됩니다. ... 

 

 

그거랑 별개로 달리기는 디게 못했어요. 

 

어찌 지난주 하프보다 더 힘드냐... 코스가 업힐 있고 그래서 힘들기도 했는데 

 

기운이 없어서 못뛰겠더라구요. 오버페이스였나; 이정도는 했는데. 

 

여차저차 그래서 대충 걷다 뛰고 걷다 뛰고 ... 

 

급수대 설치도 많이 해놨는데 그 와중에 이벤트라고 고삼차 등등을 섞어놔서. ... 

 

고삼차 한번쯤 마셔보고는 싶었지만 지금은 아니야 하고 외면했습니다. 으흐... 

 

 

오랜만에 혼자 달리려니 좀 외롭긴 하더군요. 

 

3년전엔 맨날 혼자 여기저기 잘도 다녔는데 그새 익숙해졌나; 

 

다른데서 크루들끼리 번개런 하던데 차라리 거길 가고 싶었어요... 

 

 

휴식은 충분히 했고...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부터 다시 1일 1런! 

 

.... 말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여하튼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