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두달만에 또 놀았습니다. 

 

아니 뭐... 고향도 다녀왔고 무리했는지 감기가 걸렸고...! 

 

... 일요일에 하프인데 lsd도 못했고! ㅠㅠㅠㅠ 

 

망했어요... 

 

 

뭐 그렇다고 그만둘수야 없는거고. 

 

다이어트야 계속 해야하고... 

 

시간 가는게 아쉽네요. 

 

조금씩 날씨가 서늘해집니다. 

 

달리기 싫은 계절이 오고 있어요. 윈터 이즈 커밍...! 

 

...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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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내려간 김에 한바퀴 돌아봤어요. 

 

어릴때 농구하던 공원과 다니던 학교와... 

 

이렇게 작았었나 싶은데. 반경 2킬로미터쯤 될까요... 

 

이 작은 동네에 추억만 가득해서 곤란합니다. 

 

2년만에 내려갔더니 임팩트가 좀 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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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광교호수공원에서 lsd가 있었어요. 

 

감기 걸려놓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약속은 지켜야지 하고 어찌 가긴 갔는데 

 

1.5 클릭 뛰고 나니 상태가 점점 메롱이라 스탑했습니다. orz 

 

다른 사람들은 10k 21k 30k 하는 동안 바라만 봤네요. 

 

아프지 맙시다. ㅠㅠㅠ 아직도 기침하고 그러네요.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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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1.5k 뛰어놓고 샤브샤브며 꿔바로우며 왕창 먹고 orz 

 

집에 갈때는 오랜만에 신분당선을 타봤습니다. 

 

맨 앞 차량에서 터널을 보는게 참 신기한 기분입니다. 

 

 

오늘이라도 15k는 lsd를 해보고 싶은데... 

 

감기가 아직도 안나았고 피곤하고 귀찮고... 곤란합니다. 

 

회복할 시간도 필요하니 오늘, 늦어도 내일엔 해야 핱텐데. ... 

 

으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