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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의 시르쿠스. 미감정 석판 하나 먹어보겠다고 벌써 두달째 들고 다니는 타이탄 지팡이 들고 돌격하는 꼬꼬마 라라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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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으로 변신해서 예쁜 얼음동상도 되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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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마침내 무기를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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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보고 저리 봐도 창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그 정체는 백마 무기 야그루시! 꺼내들면 은은히 오색의 빛이 나서 이쁜데 낮이다 보니까 별로 티가 안나는군요. 나중에 울다하 밤에 스샷질해야지.


이걸로 두달 가까이 들고 다니던 타이탄 지팡이를 내려놓을 때가 왔습니다. 무기가 80렙 -> 110렙으로 단숨에 워프!

사실 나이트 무기 먼저 맞춰줄까 하다가 요즘 백마 하는 빈도수가 더 높아서 백마부터 맞춰줬어요. 어차피 미감정 석판을 3개나 먹었기 때문에 이제 남은 것은 전기 석판과 알라그 시간의 모래를 모으는 것뿐!


어제 그냥 계속 랜덤으로 돌아봤는데 한 4판 연속으로 아무것도 못먹는 사태가 일어나서 멘붕.

그래서 차라리 서버에서 모아서 가는 분배 조건팟에 속해서 가야겠다... 했는데 좋은 분들 만나서 2판으로 석판 3개 먹고 다들 훈훈하게 잘 놀고 끝냈어요. 모래와 기름을 포기하는 조건이었는데 10판째 석판을 하나도 못먹은 제 입장에서 주사위신이란 양반은 별로 믿을게 못되는 양반이었고, 그래서 다들 원하는 것을 얻어간 아주 좋은 팟이 되었지요.


이제 당분간은 시르쿠스는 그냥 슬렁슬렁 생각날 때만 가도 될 것 같습니다. 아... 어제 오늘 너무 빡세게 돌면서 아무것도 못먹는 구간이 많아서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