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복귀 후 아이템도 좋지 않고 디바가 신규 컨텐츠인 루크레이드에서 별로다라는 소리를 들어서 루크레이드는 꿈도 못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사후네가 오라 디바로 도전해보지 않겠냐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고 여태 문제없이 잘 클리어 했네요. 

지난 난이도 패치 이후로도 상당히 좋은 것 같아 요청도 있고 해서 글을 씁니다.

 

우선, 몬스터 별 패턴이나 홀딩법 이런 것은 따로 적지 않을 생각입니다. 디바 유저분마다 나름의 홀딩법도 있고 파티에 선홀 잡아주는 캐릭이라던가 보조홀딩이 되는 캐릭 유무에 따라 홀딩이 달라져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주 간단한 기본 홀딩법, 오라디바의 효과 및 아이템 소개, 동영상 정도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저는 일단 개인적으로 안톤레이드 홀딩이 루크레이드 홀딩보다 어렵다고 보는데 그 이유로 설치형 홀딩 기술이 없는 디바가 무적 이후 잠깐의 홀딩가능 시간이 생기는 크라텍이나 아그네스, 메델과 같은 몹이 루크에선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루크가 더 쉽다고 봅니다. 굳이 찾자면 할아범 선홀 실패시 패턴나오고 내려 찍을때 홀딩 타이밍 생기는 정도인데 그냥 선홀하면 되서... 

 

몇 가지 개인적인 홀딩법 정도만 언급하고 나머지는 동영상으로 대체 할께요.

 

저는 보통 넥스 후 로플이나 선넥스 하기가 좀 그럴때 바로 로플을 지르는데 나머지는 최대한 몹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홀딩 스킬을 씁니다. 잡기 스킬 후 몹이 대부분 다운되서  토르베지노는 다운된 몹 퍼올리는데 아주 좋아서 최대한 남겨두고 자이언트 스윙이나 브레이킹 엘보, 수플렉스 싸이클론, 기간틱 위주로 쓰구요. 어쩔 수 없을 때 에클이나 와캐를 쓰긴해요.

나중에 언급할 이야기지만 선홀 쉬운 캐릭 있을 경우 까다로운 방에서 요청하면 좋아요. 넥스넵을 반드시 쳐줘서 디버프를 해줘야하거든요. 그게 안되면 그냥 로플로 선홀 하고 있다가 공중이나 바닥 바운스해서 그타이밍에 넥스 한번 넣구 연계 홀딩잡아주시면 되요. 넥스넵 디버프가 핵심인데 이건 예전에 사이다 패치이후로 공중에서도 디버프는 적용되거든요.

건물형은 체커넥만 활용하면 되니 마구 지르시면 됩니다.

마딜팟과 달리 물딜은 타점에 민감한 캐릭들이 많아서 최대한 제자리 홀딩해주려고 노력하면서 하면 문제 없으실거에요.

팁하나만 풀자면 대부분 아시겠지만 홀딩할 때 건물형 몬스터를 제외하고는 2각은 안쓰시는게 좋아요. 하늘로 같이 날아올라가서 딜로스가 심해요. 이때 토르베 지르시고 2각쓰시면 몹 땅에 굳은채로 디바 혼자 하늘로 올라가서 문제없어요. 이 스킬은 상당히 많이 쓰는 테크닉이라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홀딩은 대충 이렇고 나머지는 영상 남길께요.

 

일단 오라 디바의 장점을 설명해 드리자면 그냥 딜뽕이 오져요. 계산상으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그래요.

루크 레이드쯤 가니 적당한 85제 에픽풀이랑 세인트 버프만으로는 부족해서 디버프가 필요한데 디바는 홀딩하면서 디버프가 제공되니 훌륭한 서포터 캐릭이라 생각하구요. 뭐 이건 제가 디바를 보는 관점이라 딜러로 쓰시고 싶으면 템 맞춰서 딜러로 가면 됩니다. 커그 규칙상 밸런스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하지 않을 생각이고 공략글에 이런 이야기는 맞지도 않은 것 같고요.

아무튼 적당한 85제 딜 좀되는 에픽세트 맞추고 가는 것보단 그냥 본인 빵딜하고 서폿템 빵빵하게 갖춰서 가는게 오라디바입니다.

아주 대충 계산해서 보자면 세인트 버프 받고 격수 딜 1이라치면 잘 줘봐야 디바 딜 0.4하고 기본 디버프해서 딜 40프로 올려준다는 가정하에 도합 3.2인데 오라 디바가면 본인 빵딜 먹고 격수 딜 2배 올려준다고 해도 4 나옵니다. 게다가 디바가 딜하려면은...

몹 이리저리 오지게 흔들어 놔야하는데 홀딩 의미도 없구요.

아이템 맞추는 것도 코어픽 몇 부위정도 먹으면 되서 적어도 딜러보다는 템 맞추기 쉽구요.

 

그럼 템 설명 드릴께요.

이것저것 오라템 많은데 좋은 거 몇개만 소개해드릴께요.

 

우요통파(무기) : 무적으로 생존률 업, 물마독 12퍼 증가(미니카이) 

발동확률이 15퍼라 좀 그렇긴 한데 지속이 30초정도라 허공에 에슈질 하면 무리없이 버프창보면서 딜탐 때 걸어 주실 수 있음

대체품으로 강완의 기백이 있습니다.

엘드랍 각 부위 : 속깍 44

요즘 수속, 화속이 대세인데 프컷로브나 플드랍 하의 아주 좋습니다.

앱필(신발) : 속깍 22

게슈벨트(벨트) : 속깍 35

택벨(벨트) : 속강 20

택상의(상의) : 물마독 80

비탄하의(하의) : 화속 딜러들이 없는 경우 오라템 하의로는 이것 밖에 생각 안나네요.

게슈어깨(어깨) : 방깍 25

아주 좋습니다.  오기일 어깨 보여주고 노예계약 맺고 모놀 모아서 올려주심 됩니다. 

하트넥의 가면(팔찌) : 속깍 9

이거 쿨 5초에 지속 10초라 18까지 속깍가능하구요. 공시효과라 추뎀 템 있으면 있을 수록 발동 잘 되요.

얼굳(팔찌) : 수속깍 20

수속 딜러랑 갈때

악령의 그림자(반지) : 속깍 20

아포눈(마법석) : 방깍 10퍼

페널티가 좀 체감이 되서 홀리님께 슬힐 부탁하면 좋습니다.

민병대장의 완장(보조장비) : 힘지 80 물마 40 독 55

 

목걸이에는 마후라 정도 있는데 가성비가 너무 구데기라 걍 암거나 하시면 될거에요.

크리쳐는 말밥 모공 20퍼. 딜러가 설마 말밥을 챙기지는 않을테고 빵딜인 디바가 챙기면 됩니다. 크리쳐 먹이랑 장신구 이용해서

쿨 최대한 줄여주시구요.

 

저거를 아주 극상으로 맞추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대충 템나오는 거 보고 적당히 껴서 가시면 됩니다.

 

화속 딜러랑 갈 경우 계산해보자면

우요, 게슈어깨, 택상의, 플드랍하의, 게슈벨트, 앱필, 악령, 하트넥, 아포눈, 민병완

 

방깍 25+10 : 이 부분은 아래에서 언급할께요.

화속깍 44+35+22+20+18 = 139

물공 120

물공 12퍼(미니카이)

힘 80

모공 20퍼(말밥과 정령이 서로 단리 중첩 적용 되는 것으로 아는데 사람들 마다 말이 다르니 실험해봐야겠어요.)

 

여기다가 만렙달계 기준 디바의 스킬로 증댐을 챙기게 되는데

옷깃잡기로 인한 복리 증댐 22퍼, 추뎀 크리 33퍼, 방깍 16퍼

아바타나 플티엠블로 더 챙길수도 있겠네요.

참고로 카뎀이 25퍼로 알고 있는데 가끔 카뎀으로 딜 넣고 싶어하시는 분들있는데 별 차이없으니 그냥 안정적으로 하고 싶으면 홀딩하고 잡기 증뎀 받으시라고 하시면 되요.

 

이것만 해도 딜 상승이 엄청 나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방깍만 설명하면 끝인데요.

 

스킬로 인한 방깍은 그대로 적용, 아이템으로 인한 방깍은 보스 기준 50퍼 넴드 기준 75퍼, 서로 복리로 계산, 상한선 34프로

입니다.

보스기준으로 넥스넵 치면 방깍은 1-(0.84 * 0.875 * 0.95)= 대략 30프로의 방깍

넥스넵을 꼭 쳐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