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설 취향이 드래곤이 날아다니고 마법이 등장하고, 여러가지 종족들이 등장하는 그런 판타지 소설이라

이런 배경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나보고 싶은데 

 

 

1세대가 대략 초창기 무협소설이 등장하던 시절이라고 치면..

2세대 무협부터 현재 막장 판타지 소설세대까지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작품들을 읽어왔습니다만...

 

정말로 똑똑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이 존재하는 지 의구심이 듭니다.

 

캐릭터의 한계는 결국 작가의 한계를 넘을 수 없어서인지

지능적인 캐릭터를 만드려고 하는 수준이 다른 인물들을 바보로 만든 후에 평범한 것을 꺼내들고서는

대단한 것인양 묘사하려고 하는 게 약간 실소가 날 때가 많더라구요..

 

거의 아아 이것은 문자라는 것이다~ 이런 느낌...

단 한 번도 와, 정말 전략적이다. 지능적이다 싶은 인물이 등장하는 장르 문학 작품 읽어보신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