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이래저래 하고 싶은말은 많지만,
2021-01-11 18: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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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눈치없는 늙은이가 되어가는 기분인지라..
타인의 분노에 대해 공감하기 어려우면 그냥 침묵을 선택하는게 맞겠다 싶습니다...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이렇게 당차게 자신의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는 모습이
좋은거 같기도 하고, .. 에라이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들 불쾌하고 불편하시는 와중에도 저는 늙서문에 20만원 박았습니다.
안나오더군요....
댓글
3개 댓글 쓰러가기근데 일그오에서 늙서문을 뽑긴 했지만 도통 쓸모가 없어서 한그오에서는 애초에 뽑을 생각 없었던.....
페최어는 역시 카마죠
스타트대쉬 다시 줘서 호쿠사이 다시왔을때 뽑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
애초에 별 기대도 없었기에... 이벤트 통계랍시고 많이 가진 서번트를 3성 서번트로 해서 발표했던 놈들인것을...
초기에 비해 인원감축했다는 이야기도 사실인거같고.. 뭐 본인들이 좋아서 감축되었겠습니까 윗사람들의 선택이겠죠.
나쁜놈들... 차라리 나를 총책임자로 써달라고.. 나라면 스타트대쉬 바로 다시시작하고
그거 빼고도 타서버랑 비교해서 못줬던 보상 한방에 줘버리고 앞으로도 차이나는거 바로바로 메꾸겠다고 하면서
그 외에 추가로 호부라도 더 주면서 도게자 박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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