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몰래냐면 사실 근무중인데 너무 보고 싶어서 지금 시간 일을 빨리 해치우고 이어폰 꽂고 본 거라...--)

 

 

무비로 만들었을 때 안무가 잘 나오기 어려운 곡이라 생각은 했고 역시 제작자들도 같은 생각이었는지 영상미로 승부를 봤네요. 초반부 가사를 시처럼 묘사하는 부분들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뭐... 기대만큼 잘 만들었냐 하면 워낙 좋아하는 곡이라 기대도 컸고 그렇기에 그만큼은 어려웠을 것 같다는 결론으로...

 

하지만 일러도 정말 잘 나왔고, 정말 좋아하는 곡이기도 해서 이번 이벤트는 열심히 달려야겠습니다. 작중 모티브인 은하철도의 밤도 나름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하고.

 

그 와중 아키 2차는 발퀴리아 의상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sr 의상 보고 무비 돌리니 이제는 차장 의상으로밖에 안 보이는 중...;;

 

ps. 의상을 좀 팔았으며... 가챠라도 좋으니 좀 팔았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