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판 실황야구네요; 컨셉과 흐름 자체가 똑같은 듯...; 

 

프로듀스(석세스) 모드에서 나 자신의 아이돌을 스탯별로 키워서 저장한 뒤에, 페스/이벤트 (마이라이프/페넌트레이스) 에서 그 아이돌을 키워서 성적을 낸다... 

 

그냥 실황야구 그 자체.........

 

리듬게임 요소는 전혀 없고 보컬곡들 들을 수 있는 방법 자체도 매우 제한적인데 모바마스나 그리마스와 비슷한 노선같고요... 

 

 

 

게임 자체는 프로듀스와 페스가 다라서 심플 그 자체이고 무료재화도 데레나 밀리에 비해 훨씬 많이 주고 한정 비율도 낮은 편이고, 다만 아이돌 SSR과 서포트 SSR이 2%/3%로 분리되어 있어서 마치 X그오를 보는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유저들이 원하는건 당연히 신규 의상 입은 아이돌 카드인데 정작 게임에 크게 영향 미치는건 프로듀스에서 성장치에 영향을 주는 고성능 서포트라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그러니까 젤릿치를 내놓으라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고, 카드도 예쁘고, 무엇보다 노래가 좋아요. 그런데 게임이 실황야구 그 자체라서 이런 류를 재미없다고 느끼는 요즘 유저들한텐 안 먹힐거고 실황야구 모바일이 매출 순위 10위권을 오가는 편이니 끌어들일 수 있는 유저풀은 확실히 있을 것 같긴 하고요... 

 

다만 성우들 연기는 아직까지 불안정한데 개인적으로 특히 외모와 설정 보고 꽃혀서 들어갔던 모리노 린제의 CV 연기는 경악을 넘어서 컬쳐쇼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