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과금러인지라 콜라보 캐릭터들까지 손 대기에는 벅차더군요.

루나랑 라나가 최근에 나와서 그것들 키우기도 벅찰뿐더러 PVP는 젤다를 키우는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했고요.

어쨌거나 그래서 모아둔 티켓+보석을 써서 장뽑을 시작했습니다.

엘윈이 조금있으면 6성이 되는 터라 엘윈 신발 하나 해주자 하는 생각때문에요.

79d1f6d4bd621761917c17962cf718ed_1567590
 

10연차 두번은 쓰알이 없었고 세번째에 쓰알이 무려 두개나 나왔는데 

응? 둘다 픽뚫입니다?????

다행히 6성 레딘의 경우 정의의 선서가 없었던터라 망치는 필요한 무기였다지만 푸른혹성은 으음....

기존에 하나 냅둔것이 있긴한데 문제는 엘윈도 레온도 모두 50 봉수를 이미 쓰고 있단 말이죠....

하여간 굴하지 않고 돌리고 또 돌렸습니다

70번째에 필요 없는 이벤트 지팡이가

90번째에 나오면 좋긴한데 목표는 아니던 이벤트 모자가 나왔습니다.

아, 진짜 망했구나. 그래도 100번은 채워야지 하고 돌렸지만 역시 노쓰알.....

남은 보석은 5천개가 조금 넘었습니다.

어차피 9대장은 다 뽑았고 남은 일정대로라면 셀보라에서 셀파닐만 뽑으면 렌까지는 또 존버가 가능한 일정이더군요.

어차피 란디, 레이첼이야 천천히 3인 확정에서 먹으면 되겠지 하는 생각으로 120번째까지 돌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양말을 겟!!!

바로 모아둔 빨몬드로 쓰구지혼을 사다가 레딘 망치랑 엘윈 양말을 50까지 찍어줬습니다.

모자는 어차피 50 현자모자 쓰고 있던 상태라서 후순위로 미뤘고요.

 

뭔가 랑그릿사는 운이 나쁠 때에도 항상 평타 정도는 쳐주는것 같아서 그런지 할맛이 좀 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