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할때 브금에 굉장히 신경쓰는 타입입니다. 아직도 건스타 히어로즈 stage5 음악이라던지, 마이티 파이널파이트 음악을 듣기도하니까요.

 

근데 왠지 모르게 랑그릿사 모바일 음악이 익숙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해변 이벤트 챌린지 전장을 처음 해봤는데, 아니 이거 랑그릿사 2 브금이잖아?! 특히 좋아하던 곡이었거든요.

 

그러고보니 뇌룡 잡을때 나오던 브금 레온 테마같은데..? 하고 찾아보니까 맞네요.

 

전체적으로 원작 게임 브금을 어레인지 했군요.

 

이런데서 틀딱들 감정을 저격할줄이야 ㅠㅠ

 

확실히 요즘 게임 브금보다는 멜로디가 단순하지만 적은 수의 악기로 뽑아내는 브금 특유의 맛은 뭐랄까...향수를 자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