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이 그랑블루 판타지 그라페스+사이게임즈 사이페스 개최하는 날입니다. 아마 지금 단독으로 페스 매년 개최해서 일본에서 즉시 매진 만들 수 있는 게임이 세계에서 페그오 그랑블루 몬스토 정도가 아닐까 싶은데, 사이게는 거기에 초대형 IP인 데레마스를 하나 더 보유하고 있죠.

반남이랑 갈라먹긴 하겠지만 수익이 어마어마해서 현금보유액이 세계 최대급이라는 소문이 도는데, 그래서 그런지 페스 규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마쿠하리 멧세를 거의 통으로 빌린 급에 이 글 쓰는 동안에는 풀3D 홀로그램 라이브 공연을 성공시켰습니다. 데레가 홀로그램 라이브 할 날도 얼마 안 남은 듯?;

아무튼 오늘짜 사이페스 1빠따에 내일 파이널이 둘 다 우마무스메였는데, 디렉터 이시하라 불참 소식에 다들 이번 겨울 발매는 기대 안 했지만... 그냥 첫 날부터 연기 공지를 때려버렸습니다(...)

그런데 데레극장 같은 애니는 하나 더 만든대요... 본편 게임보다 애니 두 개가 더 먼저 나왔고 대규모 라이브도 이미 개최, 다수의 음반 발매, 코미컬라이즈, 그야말로 게임 빼고 할 수 있는건 다 해놨습니다.


....이거 진짜 게임으로 나오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