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업 나왔을 때 망한 컨텐츠라고 다들 한 마음 모아 까기 바빴었고 저도 그랬는데, 어느 이벤트였던가 시험삼아 영업만 돌려봤더니 상위보상까지 정말 쉽게 먹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리듬게임 파트는 반쯤 놓고 이벤트 할 때는 오로지 모든 스태미너를 올인해서 영업만 돌리고 있습니다. 

 

6시간 영업 4개와 10시간 영업 4개를 8시간마다 꼬박꼬박 써주고, 스태미너 50 포션 추가로 주는 이벤트면 영업을 하루에 거의 다 소비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재화, 퍼레이드, 캐러밴은 상위보상까지 가능하고 (재화는 4배수로 마지막 날 10000개 넘게 모인거 소비만 하면 끝이고 정말 빠짐없이 영업을 다 쓰면 25000 S레어 교환권까지 가능합니다) 그루브는 마지막 날 2배수로 3,4판 정도 뛰어주면 무난, 신데렐라 로드도 과제곡만 하면 됩니다. 

 

저는 원래 리듬게임을 하는 편이 아니고 데레스테도 MV감상+캐릭터 게임으로 즐기는지라 이벤트에 투자해야 될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어서 만족입니다. 다만 예전에는 친애도작을 해야되는 SS레어/S레어 카드가 항상 모자라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아직 친애도 0에서 굴려보지도 못한 S레어는 물론이고 신규 SS레어조차 철철 남아돌아서 그게 문제... 

 

언젠가 글을 한 번 써야지 생각했었는데 마침 아래 영업만으로 상위 드셨다는 글이 올라와서 써 봅니다. 현자타임 왔을 때 최소시간만 투자하면서 이벤트 보상은 남김없이 챙겨먹으러 할 때는 딱 좋더라구요. 가끔씩 Pretty Liar나 Sunshine see may같은 취향에 딱 맞는 곡 나오면 그럴 때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요. 

 

 

 

P.S) 무사시 돌리다가 작살난 이후 다시는 새벽가챠를 안 하려고 했는데 자다가 1시 40분에 갑자기 눈이 번쩍 띄여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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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뚫 6번을 당했지만 그럭저럭 싸게 잘 막았습니다 ㅠㅠ

 

광산 좀 더 캐고 의상 지르고 하면 이제 당장 4차 미카가 나와도... 지온은 앞으로 100년은 싸울 수 있다!

 

P.S2) 신난다고 페그오 우미인 가챠 돌렸다가 X망 ㅠㅠㅠ 마음의 소리가 말릴 때 들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