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은 모두가 즐거운 이벤트겠지? 하며 행복회로 태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벤트 끝이네요.

전 목표가 레이카 in 1000이어서 가볍게 했지만, in 100이나 핫한 애들 in 1000 뛰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오픈부터 쭉 망겜 망겜 거리며 꾸준하게 참가하면서 이 똥망겜의 흥망성쇠라고 해야하나....

다이나믹한 업엔 다운을 당사자 중 한명으로 느낄 수 있어서 참 재밌었습니다.

작년 이맘때가 11일 짜리 시어터 쇼타임이었다는 게 떠올라서 더욱더 감회가 새롭네요.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길 바라고, 혹시 얻으시질 못하셨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내년 2주년에도 이 난리를 한번 더 칠거 같으니까요. 2주만의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