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짤방은 이세계에서도_쉬지_못하는_프로듀서.jpg

 

제가 이 게임 시작한지 3년 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처음으로 만렙찍은 최종상한 캐릭터가 SR 리카였습니다.

고정 칭호는 죠가사키 미카 담당P(...)​​

 

망할노무 프로듀서 인생...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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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사이게이 양대 주력 게임인 그랑블루 판타지가 4주년을 맞았습니다. 

 

후발주자인 데레스테 보면 300개 천장, 서프라이즈(스카우트) 가챠, 90엔 연금, 2배 페스 같은 그랑블루 과금 및 가챠 정책을 거의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는데요. 

 

아직 안 가져온 그랑블루 가챠 시스템이 일단 스타레전드(10연 1 SSR 확정. 이건 밀리에서 수입되어서 이미 하고 있죠)가 있고, 그 외에 그랑블루는 페스 주기가 6개월 -> 3개월 -> 2개월에서 매 달 페스를 하는 걸로 바꿨다가 리미티드 캐릭터가 주체할 수 없이 늘어나니 이제는 월 중간에 하는 그랑데 페스, 월말의 레전드 패스로 한 달에 7~10일 정도 2배 페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통상캐 등장 기간에는 매출이 거의 없다가 페스 기간에만 확 뛰죠. 대신 한정 캐릭터가 수영복/할로윈/크리스마스 정도로 얼마 없는게 장점.  

 

그리고 스카우트 형식인 서프라이즈 가챠의 경우 통상 SSR만 데려올 수 있는 형태로 2개월마다 한 번씩 왔는데 이번에 4주년을 기념해서 드디어 한정 캐릭터 포함한 한정 서프라이즈가 옵니다. 이건 성능캐가 모여있는 페스(리미티드) 캐릭터는 데려오는게 불가능한데 내년에 5주년 기념으로는 페스까지 가능한 서프라이즈가 나오지 않을까 싶구요.  

 

이걸 보면 데레도 페스 캐릭터가 여기서 더 늘어나면 1개월마다 페스, *주년 기념으로 한정 스카우트를 풀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4주년 기념으로 룰렛 이벤트를 합니다. 지난 연말 룰렛 이벤트에서는 매일 공짜 10연차~100연차까지 확률로 당첨되어 열흘간 매번 신나게 연차를 돌릴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10번 중 9번이 10연차, 20연차 한 번-_ㅠ) 이번에는 이게 강화되어 14일간 매일 룰렛을 돌릴 수 있고 기간 중 1번은 무조건적으로 100연차에 한 번 당첨이 되게 개선이 되어 엄청나게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그 전에는 매일매일 10연차 1회 이벤트를 했었는데 이건 이미 데레스테에 수입이 되었고, 데레 3주년쯤 되면 룰렛도 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픽업캐 확업인데.... 사이게이 가챠의 지독한 단점이 확률업 기간의 확률업이 실제로 체감이 거의 안 된다는거. 

 

제가 데레스테에서 한정/페스기간에만 가챠 돌려서 27연속인가 통상SSR을 뽑아봤고 그랑블루는 2번 정가하면서 SSR이 40개 정도 나왔는데 확률업 픽업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확률을 뜯어보면 6% 확업 기간에 픽업 확률업이 0.4%에요. 이건 3% 일반 한정 기간에는 0.2% 언저리라는 얘기고. 5성 확률이 1%라고 그렇게 욕을 먹는 페그오가 확률업은 잘 해줘서 일반적으로 절반 이상 확률로 확업캐가 나오는 느낌인걸 보면 확업캐 먹을 가능성이 페그오만도 못하다는거....

 

사이게야 이게 운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