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을 하다가 간만에 판마를 해봤습니다.
 
 .
 .
 .


 초반 위니전.

 상당히 중요하다.
 여기서 끝장 볼만큼 차이를 벌릴수도 있지만
 반대로 위니전에 크게 졌다고 해도
 역전의 기회는 있다.

 라인전 하는 기분이다.


 중반 5~9턴.

 슬슬 상대방이 무슨덱인지 감이온다.
 초반 이득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밀렸던 경우라면 신중하게 판단해서
 역전의 기회를 잡아야된다.
 
 타워를 밀고나서 내 라인상대 말고
 다른 챔프들이 어떤지 알아가는 기분
 더 크기 전에 끊을놈은 끊어야된다. (시크릿같은...)

 후반전.

 볼장 다봤다.
 앞서 큰 타격을 입었다면 힘들어진다.
 그래도 비장의 한수가 남아있을땐
 포기하지 않는다.
 반대로 굳히는 건 방심하지 않으면
 그리 어렵진 않다.
 팽팽한채로 여기까지 왔다면
 운에 맡겨야 할수도..

 가끔 백도어(리콜)같은걸 당해서 지면

 지형카드.
 CS같은거다. 초.중.후반에 모두 중요하다
 초반에 전투에서 이긴다고 신내다가
 중반에 지형이 말려서 소환을 못하던가
 (CS가 부족해서 템을 못뽑는다던가)
 카드가 필요한데 지형만 우르르 나와서 밀리기도 한다.
 특수지형은.. 라인전 더티파밍이나 용, 바론같은 느낌.

 코인. 핸드운.
 
 아군 or 적군 플레이어다.
 1코 차이로 생사가 갈리면
 ...
 트롤러를 만난 기분이다.


 -

 결론은 코인이 트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