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 만든 게임이지만 향수를 자극합니다. 게임자체도 탄탄하고 그래픽이 눈물날 정도지만 하다보면 할만합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구요.


그냥하면 너무 쉬우니까 난이도도 올리고 동료도 잉여짐꾼들만 몇명 받아서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가장 중요한 주인공은 존재가치를 알 수 없는 스워시버클러와 어쌔신과 탈론의프리스트와 비스트마스터와 쉐,이프씨프터, 어벤저로 정했습니다


1. 스워시버클러 : 이름에도 나오듯이 경장에 버클러와 얄쌍한검을 들고 싸우는 전사캐릭터. 시프인데 암습을 못합니다. 비겁하거든여. 딴에는 파이터와 시프의 장점을 동시에 살리라고 준 캐릭터같은데 이놈을 하느니 파이터/시프를 갑니다.


2. 어쌔신 : 아후 얜 그래도 스워시버클러보단 낫은데 잉여. 어차피 후딱 잡고 넘어가는 게임에서 독뎀같은게 무슨소용이여, 하지만 암습을 할줄압니다. 어유 기특해.


3. 탈론의프리스트 :

"아니, 난 탈론의 신도가 아니오!" 으앜 벼락쾅. 감히 내게 벼락을! 죽여주지!

"탈론의 신물을 털어주세요." 들켰네? 어쩔수없이 여기있는 모든인간을 죽이고 떠나야겠어..!

반성하는 마음에서 탈론의프리스트를 골랐는데 의에 언급한 두 잉여들보단 쓸만합니다. 사실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프리스트거든여.

한번이라도 탈론의 성당에 위해를 가한적이 있다면 반성의 의미를담아 플레이해보세요.


4. 비스트 마스터 : 우...우와 비스트맛스타라니 왠지 멋있어.

금속장비를 착용합니다.

장비를 착용할 수 없습니다.

아...앙대잖아?

동물을 소환합니다.

동물친구A: "OH, 효과없는 무기!"

동물친구B: "OH, 효과없는 무기!"

야 이 !!!!


5. 쉐,이프 씨프터 :

드루이드는 사용시 발더스게이트에 잔뜩 널려있는 전설의무기를 쓸모없게 만드는 변신능력을 가지고있습니다.

쉐,이프씨프터는 그 쓸모없는 능력을 극대화시킨 캐릭터.

"오 적을 만났군, 마법소녀 변신!"

부왘부왘 크르렁

oh, 효과없는 무기.

"오, 레벨업하여 그레이터 웨어울프로 변신할 자격이 생겼어."

마침 적이군.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인간상태로 마법을쓰는게 빨리끝난다.

심지어 변신상태로는 대화도못하고 간지도 안나고 가장 중요한 마법도 못 씁니다.

일반 드루이드와 사실 별 차이는 없음.

설정은 일부러 늑대인간에게 물린 과학자.


6. 어벤저 :

쓸모없이 여러개주는 변신능력에 집착하지만 않으면 강합니다.

얘가 가진 모든 변신능력 <<<<< 쉐,이프시프터 늑대류 < 슬레이어 변신



마치며,

사실 이 게임은 밀리캐릭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파티원죄다 매직유저로 잡으면 게임이 아주 편합니다. 그런데 주변에 널려있는 마법무기 장식장이 필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