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오류를 찾아내려고 했던 일인데 이렇게 들썩거리는 잔치로 만들어내서 즐거웠어요.
 바둑TV 해설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저는 제2국을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해요.

 사실 이런 글을 쓰기 전부터 이 게시판에 자료 채울 시간을 내기가 갈수록 힘듭니다. 그러면서도 짧게짧게 쓴 제 글로 여기를 거의 채우고 있어서 민망하더군요.
 이제부터는 달마다 글 하나씩, 어떤 일정이 있는지만 간단하게 쓰려고 합니다. 당장 이달 말에 링크 #1 시작. 한국대표는 링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