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 알파고 같이 끝장을 내러 온 대회는 아니었구요 

 

중간점검같은 대회였는데 흘러간 옛 게이머들 불러놓고 시연을 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은 예측을 전혀 벗어나지 않아서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오히려 예측보다 못한부분이)

 

컨트롤 효율 너무 좋고 

 

싸움에 대한 견적을 전혀 못내고 

 

상황판단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프프전 동족전 하나밖에 못하더라구요 

 

게다가 프로는 설렁설렁 대주는 접대게임까지... 

 

 

 

언론에서는 10:1이니 뭐니 하는 스코어를 크게 광고했는데

 

프로가 빡겜했으면 무난하게 전경기 압살했을듯? 

 

저도 이길수있는 길이 보이는데 걔들이 그걸 못찾을리가 없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뭔가 새로운 개념같은게 발견되는걸 기대했는데

 

그것도 본진일꾼 24마리 꽉 채워서 붙이는것밖엔 없었습니다

 

그게 좋은지 안좋은지도 잘 모르겠구요 

 

솔직히 다음번에 또 이런거 공개한다고해도 큰 기대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