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에브가 넘어왔습니다.

 

방어력 패시브 이외에는 전혀 안건드리고!

 

이 영웅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쳤습니다.

일반적인 AOS의 상괘를 달리합니다.

 

딜러이고 근딜인데 방어력도 붙어있고, 체력 자체도 아눕보다(...) 높고, D로 생존기도 있습니다.

덕분에 서브탱마냥 e로 다짜고짜 선진입도 가능합니다.

 

D는 겐지 튕겨내기 특성 찍고 쿨감 최대로 받은게 16초에서 10초 줄여 6초인데

8초 쿨에 0.75초 무적이니 사실상 7초 쿨이고 CC나 기타 이감기 전부 무시하고 해제도 가능합니다.

 

Q는 단일 타겟 대상으론 딜이 안나오는데

둘 이상 뭉쳐서 소규모 한타나 5:5가 벌어지는 상황에선 맞추는 만큼 리셋 되면서

리밍쇼나 겐지 질풍참 난사와는 비교가 안되게 낮은 난이도로

비슷한 딜링 포텐을 냅니다.

심지어 이 Q는 평Q평 캔슬도 되고 마이에브 평타 데미지가 낮은 것도 아니며

공속도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리셋 실패해도 쿨이 4초입니다.

 

W는 모르면 당하겠지만 알면 파훼가 쉽기 때문에 e와 연계하는 방식이 아니면 라인 견제는 다소 난이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타에선 100%통하는 이지선다가 됩니다.

W에 걸리거나, 아니면 평q평q 무한 리셋의 지옥에서 녹아내리거나

 

그나마 이 영웅의 양심은 궁극기에 데미지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속박의 원반이 논타겟이며 감옥은 선딜이 좀 있어서 e로 진입후 반응할 시간이 있다는 것

 

덕분에 마이에브는

1:1에서는 그렇게 무서운 영웅이 아니고

대처가 안되는 건 아니지만

 

한타에선 매우 무섭고

대처가 매우 어렵습니다.

 

멀리서 포지션 잡는 딜러에게 진입을 시도하는 것보다

그냥 앞에 있는 탱라인을 물고 녹이는게 쉽습니다.

 

솔탱 녹이기 보다

q리셋이 쉬운 투탱 녹이기는 더 쉽습니다.

 

q사거리가 가로쉬 q정도 느낌이라 거리 보면서 q로 간보다가 e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에

탱라인에 정말 부담이 많이 됩니다.

 

1렙특 나이샤 가면 1렙 한타부터 정말 패왕.

일리단마냥 아무나 붙잡고 평타 쳐주면서 스킬 쿨만 계속 돌릴 수 있으면

광역딜에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

 

사기일 때 꿀 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