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연습법을 고안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고수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연습법들이 있지만, 저는 독자적인 연습법을 고안해서 실행하고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최근에 하나를 더 고안하긴 했습니다.

 

 

사용자 지정 게임을 활용한 연습입니다.

 

설정

-상대팀 HP를 13~35%로 설정

-상대팀에 고수 난이도 AI를 6개 추가

-연습모드로 실행

-(옵션)적의 스킬을 잠금

-(옵션)부활 시간 조정

-(옵션)치유킷 잠금

-맥크리 선택

 

기본적인 컨셉은 실총 사격에서도 사용하는 방식으로, 시야에 나타나는 표적을 최대한 빠르게 쏘아 맞추는 겁니다. 즉, AI들은 한방에 쓰러질 정도의 HP로 설정되어야 합니다. 13~35%로 설정하면 체력은 26~70이 됩니다. 물론 체력을 25 이하로 설정해도 되지만, 이렇게 하면 AI가 섬광탄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섬광탄을 맞추고 쏘는 연습은 할 수 없습니다. 체력 26은 섬광탄을 맞추고 좌클릭을 맞추기 위한 최소값인거죠.

 

AI의 공격을 유효하게 한 것은 적당한 긴장감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에임이 흔들리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을 공격하는 적에 의한 긴장감 때문입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연습한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AI의 공격력을 그대로 유지시킨 것은 그러한 긴장감을 조금이나마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죠. 또한 AI의 공격력은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아차하면 죽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AI가 반응하기 전에 최대한 빠르게 쏘아 맞추는 것이 요구됩니다. AI는 표준 크기의 영웅인 맥크리나 솔져를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에임 연습을 위한 방법이지만, 사운드 플레이의 연습도 겸할 수 있습니다.

 

 

이 훈련이 효과가 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설정 응용에 따라서는 헤드샷을 맞춰야 쓰러뜨릴 수 있게 할 수도 있겠죠.

 

 

헤드샷 연습을 할 때는 적 AI에 헤드샷만 허용 설정을 하고 자신이 받는 피해를 적절히 줄여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