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FPS를 거의 해오지 않았던 제 입장에서 보면

에임이라던가 뭐 이것저것 다른 익숙하지 않은 것들도 많긴 한데...

 

길을 모르겠어요......orz

 

원래 현실에서부터 길치였던지라

이건 같은 맵을 몇번씩 뛰어다니고 해봐도 도저히 어디가 어떻게 이어지고,

어디는 벽넘어서 갈 수 있고 어딘 갈 수 없는 건지... 맵을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맵을 모르니 적이 어디서 어떻게 튀어나올 수 있는 지도 모르겠고,

당연히 저격 포인트도 모르고, 이동하던 중에 습격을 당한다던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에서 적에게 공격을 받았을 때 빠른 대처가 불가능해지고...

 

주라인따라 가는 영웅을 픽하면 그나마 좀 낫긴 한데 (아군 따라가면 되니)

혼자 움직이는 영웅같은걸 한번 해볼라치면

여긴 아까 왔던 길인가 아닌가...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군가...

이 벽은 넘을수 있을 것 같아. 여길 넘어가야지. 으아아아 안넘어가져!

이런 상태가......[......

 

이것도 많이 하다보면 익숙해지려나요...

 

[이 게시물은 커그지기님에 의해 2016-06-11 00:35:17 온라인 게임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