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를 직접 해본건 친구랑 PC방 갔을때나 ID 빌려 몇판 해본게 전부인
등급도 없는 잉여입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스1을 했었는데,
얼마전에 스2부터 시작한 친구와 몇판 해봤었습니다.


제가 프로토스, 친구는 저그였구요.

일단 중후반 이상 운영싸움으로 끌고가면 어지간해선 제가 무난하게 이기는데

친구도 그걸 아니까 자꾸 초반에 공격을 들어오더군요-_;

보통 12풀(아마?)정도로, 저글링 2기를 먼저 뽑아서 정찰간 프로브를 끊어주고

그 후에 거의 올인저글링 & 올인바퀴 였습니다.

막으면 제가 이기겠지만;

친구도 어떻게든 초반에 끝내려고 필사적으로 공격을 들어오는지라...

프로브가 한번 끊기면 다시 들어갈 수도 없어서 뭘 하는지도 모르고...


그나마 러시거리가 긴 맵에서는 패공같은걸로 이기기도 했었지만

금속도시 가로같은건 얄짤없이......


저그가 올인저글링이나 바퀴로 갈 경우에 같은 타이밍에 프로토스의

병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어떻게 막죠...?


제가 보통 빌드를

게이트-파일런-1질럿-가스-사이버(혹은 2질럿..?)

같은 식으로 나갔었는데 빌드가 잘못된걸까요?


파수기 역장으로 입구막아서 시간벌어본 적은 없지만

그것도 결국 임시변통일 뿐 밀리는 병력에 대한 해결책은 되지 않을 것 같은데...


커그의 고수 여러분들 해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