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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 이런 글을 올렸었는데, 스톰윈드님의 댓글을 보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것을 적어 봅니다.


분대장
소총수를 추가로 증원하거나 밴시를 소환할 수 있습니다.


기총사수
분대 화력의 핵입니다. 타이커스가 사용하는 기관총처럼 굉장히 빠른 연사속도로 적을 제압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대공사격이 가능한 주특기입니다.
(타이커스가 5점 피해에 0.2초 쿨타임으로 연사를 하는 반면, 해병은 6점 피해에 0.86초 쿨타임으로 연사를 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요.)

지정사수
기총사수가 굉장히 빠른 연사로 적을 제압한다면 지정사수는 저격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나름대로 긴 쿨타임을 가진 저격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소총수보다 연사속도는 늦습니다.

메딕
메딕입니다.

특공조
HP가 다른 해병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그래픽은 방패를 낀 해병) 특수 스킬로 사거리가 짧은 수류탄을 던집니다. 유일하게 저격수의 한방을 버텨낼 수 있습니다.

공병
부비트랩을 설치하거나(지옥포탑), 대공포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정찰병
은폐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몰래 정탐을 하는데 적합합니다. 근거리 스캔(구체적으로는 시야보다 약 2배정도 멀리) 능력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서도 적을 관측할 수 있습니다.

소총수 3기
평범한 소총수입니다.



기본적인 구상은 이렇고, 지정사수를 사용해서 기총사수를 사살하도록 유도한다거나, 정찰병과 지정사수의 조합으로 장거리 저격을 가능하게 한다거나 합니다.

상성 관계는 기총사수가 소총수를 포함한 다른 주특기 보병들보다 강하고, 지정사수가 기총사수를 잡습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지정사수는 다른 소총수보다 화력이 열세인 것이고요.

그리고 분대장이 소환하는 밴시의 공대지 제압 능력으로 보병을 학살할 수 있으되 공병의 대공포 앞에서는 무력하다거나 하는 것도 생각해 봤었고.. 기총사수로도 저항이 가능합니다.

분대장이 계속 살아 남으면 소총병의 추가 증원으로 버틸 수 있다거나 하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분대가 전멸하기 전까지는 사망한 분대원들은 부활하지 않으며, 전멸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에 진영에서 자동으로 부활합니다.


기본 무기의 사거리는 기총사수와 지정사수가6 나머지는 5 입니다. 밴시와 대공포도 6



그리고 룰적인 고민을 해 본게 몇가지 있는데.. 깃발을 든 유닛을 자동으로 미니맵에 노출시키면 그만큼 게임이 스피디해지겠지만 왠지 정찰병의 의미가 없어질 것 같고.. 반대로 숨기면 게임이 루즈해 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