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팀에 강두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국대 1선발에 마인드 좋고 모범이 되고 든든하고...

 

국내 야구판에서 단장이 할 수 있는 일이야 뻔해서 백승수 단장같은 사람이 있다고 해도

혼자서 뭘 바꾸기는 힘들거 같은데

강두기는 있으면 가을 야구는 무조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그건 그렇고 드라마다 보니 한팀 선수 풀을 그대로 구현할 수는 당연히 없다치더라도

스토브리그라서 초반에야 외국인 선수들 다들 집에 갔나? 했지만 전지훈련까지 가는 시점에서 

외국인 선수가 하나뿐인건 좀.... 타자 외국인 선수 정도는 있다는 정도는 보여줘야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투수진으로 나오는 선수도 강두기, 유민호, 로버트, 장진우, 김관식 뿐이고 야수로 가면 착한형 빼면 비중도 없음

강두기 오기전에 외국인 선수가 1선발이었다고 쳐도 2선발인 선수 정도는 얼굴을 비췄으면 완성도가 더 높지 않았을까 싶은 아쉬움이 남네요 

 

게다가 시범경기 보니까 착한형은 리드오프던데 그럼 4번은 바이킹스 가기전에 임동규였을거고 3번 5번 같은 클린업 라인 선수도 비중은 적더라도 역시나 얼굴은 비춰줬으면 싶었는데 말이죠

임동규가 2019시즌에 그 정도 성적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건

혼자서 할 수는 없는거고 분명 앞이나 뒤에 하나정도는 준수한 선수가 있어야 되는 구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