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80919060809916?f=m

 

 

봉중근... 

 

암흑기 에이스, 봉미미, 봉화전, 봉의사등 많은 별명과 추억이 있는선수였습니다.

 

한참 잘할때 군대를 가버려 선발로써 전성기였던 시절은 직관을 못하였지만 마무리시절 한구 한구를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필사적으로 던지는게

 

보여더라구요... 15년인가 한참 못할때 상대팀이 봉중근 나오라고 연호하던 생각도나고.. 참 

 

은퇴경기는 뛰고 갔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고 씁쓸하네요 

 

이제 암흑기 출신 기억에 남는선수는 박용택밖에 안 남았나싶고... 

 

타석에 서는 모습도 한번 보고싶었는데 이제는 이룰수없는 꿈이되버린것 같습니다.

 

9월 28일 잠실 기아전에서 은퇴식한다고하는데 마킹해놓은 유니폼이라도 들고 간만에 잠실구장 찾아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