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권용관이 실책9개고 강경학이 실책 10개면 수비력은 도긴개긴 아닌가요.. 한화경기는 박빙의 상황 아니면 잘 안봐서 모르겠네요 지금 권용관이 실책9개고 강경학이 실책 10개면 수비력은 도긴개긴 아닌가요.. 한화경기는 박빙의 상황 아니면 잘 안봐서 모르겠네요

팬투표 선정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유격수가 권용관이니까 강경학은 해당사항 없다는거죠.
감독 추천으로 올라가면 모르겠습니다만. 팬투표 선정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유격수가 권용관이니까 강경학은 해당사항 없다는거죠. 감독 추천으로 올라가면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팀 승수마진이...... 지금 팀 승수마진이......

투수에게 맞고 기다리느니 음주운전으로 커리어 끝내는게 더 빠르겠네요. 소문대로 인성이 나쁘다면야.. 투수에게 맞고 기다리느니 음주운전으로 커리어 끝내는게 더 빠르겠네요. 소문대로 인성이 나쁘다면야..

뭐 계속 그런다면 빈볼을 머리에 맞는게 당연하다는 의미신가요?

재미있는 의견이시네요. 뭐 계속 그런다면 빈볼을 머리에 맞는게 당연하다는 의미신가요? 재미있는 의견이시네요.

언젠간 그리 될것같다는 예상이죠 언젠간 그리 될것같다는 예상이죠

껄껄 그 극적인 끝내기 솔로런 상황에서 그 정도도 못합니까.
요새는 뒷걸음으로 한 예닐곱 발자국이면 1루 갈 수 있는 모양이군요.
연장 끝내기 홈런 치고 빠던해서 빈볼 맞고 커리어 끝날 거라고 저주하시면, 이호준은 무슨 꼴 당하고 은퇴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껄껄 그 극적인 끝내기 솔로런 상황에서 그 정도도 못합니까. 요새는 뒷걸음으로 한 예닐곱 발자국이면 1루 갈 수 있는 모양이군요. 연장 끝내기 홈런 치고 빠던해서 빈볼 맞고 커리어 끝날 거라고 저주하시면, 이호준은 무슨 꼴 당하고 은퇴해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빠던이 아니라 문워크라서요. 빠던은 몇년전엔 자주 보긴 힘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매일 나오는거같아서 그거가지고 싸우기 시작하면 매경기 빈볼 던져야될거같고...

야구를 몇십년 보면서 홈런 치고 뒷걸음질치는 선수들 보긴 했지만 중계화면범위에서 사라질때까지 게걸음질하는거 보는건 또 처음이라 1루까지 간다는 표현을 썼네요. 사실 그 뒤로 화면이 이어지지 않아서 1루까지 닿았는지 그거만 가고 말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제 생각은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 그걸 보는 투수들이 별 거 못느끼면 가만히 있을거고 불쾌해하면 속으로 삭이거나 행동에 나서겠죠. 그걸 예상한것 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빠던이 아니라 문워크라서요. 빠던은 몇년전엔 자주 보긴 힘들었는데 요즘은 거의 매일 나오는거같아서 그거가지고 싸우기 시작하면 매경기 빈볼 던져야될거같고... 야구를 몇십년 보면서 홈런 치고 뒷걸음질치는 선수들 보긴 했지만 중계화면범위에서 사라질때까지 게걸음질하는거 보는건 또 처음이라 1루까지 간다는 표현을 썼네요. 사실 그 뒤로 화면이 이어지지 않아서 1루까지 닿았는지 그거만 가고 말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제 생각은 그냥 제 생각일 뿐이고, 그걸 보는 투수들이 별 거 못느끼면 가만히 있을거고 불쾌해하면 속으로 삭이거나 행동에 나서겠죠. 그걸 예상한것 뿐입니다

양준혁이나 세레모니 안 하면 홈런 안 나온다는 둥 한 이만수도 선수 생활 꽉꽉 채워했으니 타팀 선수 커리어 아웃 소리나 집어넣으시죠. 뒷걸음질 보기 싫으면 그런 악담해도 됩니까. 양준혁이나 세레모니 안 하면 홈런 안 나온다는 둥 한 이만수도 선수 생활 꽉꽉 채워했으니 타팀 선수 커리어 아웃 소리나 집어넣으시죠. 뒷걸음질 보기 싫으면 그런 악담해도 됩니까.

맞아가면서 선수커리어 계속 유지해나갈수도 있죠.
이만수가 가진 기록중에 한경기 몸맞는공 KBO최다도 있을겁니다 맞아가면서 선수커리어 계속 유지해나갈수도 있죠. 이만수가 가진 기록중에 한경기 몸맞는공 KBO최다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