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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은 “내가 맞힌 게 136㎞였는데 직구가 아니라 체인지업이라고 우겼으면 아마 욕을 엄청 먹었겠지?”라고 하자, 우규민이 “요즘은 중계로 다 잡혀서 안 돼. 120㎞ 직구 헤드샷도 퇴장인가?”라고 되물었다.

류제국은 “내가 타자였다면 리즈 등판 때 절대 타석에 들어가지 않을 거야. 특히 우타자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160㎞ 공을 맞는다고 생각해 봐. 리즈가 나한테 한 말이 있는데 ‘난 우타자를 고의로 맞힌 적이 없다. 공이 손에서 빠져서 맞힌 것’이라고 하더라. 그게 더 무섭다”며 고개를 흔들었다.
이어 류제국이 “아마 모창민도 리즈 공이었다면 내 공처럼 살짝 피하지 않고 뒤로 멀리 날아갔을 거야”라고 하자, 우규민은 “내 공에 맞았으면 헬멧을 긁었을 걸?”이라며 머리를 긁는 시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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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리가 나쁜건지 인성교육이 덜된건지 아니면 조심성이 부족한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도 외국 프로선수들처럼 지덕체를 겸비하게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싶음
운동한다고 수업빼주고 특기생으로 보내고 그러니까 애들이 머리에 든게 없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