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많이 약화된 브레이브스의 불펜에서, 봉중근은 좌완 릴리프로 완벽하게 신뢰를 얻은 듯 싶습니다.  구원승으로 시즌 2승째를 따내면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는군요. ERA 뿐만이 아니라 WHIP과 BB/K 비율 모두 뛰어난 훌륭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천직일지도... -.-

서재응 또한 대단히 공격적인 투구로 커리어 첫 승을 눈 앞에 두고 있군요. 아무리 메츠 불펜이 (특히 롤러코스터 베니테즈 -_-) 엉망이지만
설마 해적떼 타선에 6점의 리드를 까먹지는 않겠죠;;;; (그래도 불안)
17.2이닝동안 하나의 사사구도 내주지 않는 칼날같은 제구력이 일품인데... 올시즌 확실히 로테이션의 한 축을 꿰찰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할 듯.
(가장 큰 적은 스티브 필립스 -_--+)